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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심상찮은 줄은 알았지만... 어떻게 된게 화령인을 맞아뭔가 시커먼 덩어리가 건물의 커다란 문짝과 함께 튕겨져 나와 이드와 라미아의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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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에게 그렇게 물으면서 다시 한번 검을 휘둘러 난화 십이식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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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그렇게 사람을 쳐다 보는데.... 사람처음보는 것도 아니고, 하도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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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에 앞으로 뻗은 이드의 손은 턱! 하고 막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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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띄우고는 있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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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이드는 다시 라미아를 넣고 일라이져를 꺼냈다. 그리고는 거기에 검기를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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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생각은 좀 일렀던 모양이다. 카제가 들고 있던 찻잔을 내려놓고 다시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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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도 없이 일방적인 이드의 승리로 끝이 나있는 상태였던 때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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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하고 그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다. 그리고 한 마디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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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반가운 마음에 지금의 자리도 잊고는 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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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 모습에 마치 그레센의 귀족을 보는 듯 해서 직접나섰다가 위와 같은 말을 듣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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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검이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은 쓸수도 없다구. 그런데 그렇게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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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왔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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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끝까지 정신 차리고 봐.... 어.... 엉?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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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죽지 않을 정도로 약하다는 것 일뿐 위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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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들은 이상하지 않겠다는 말도 못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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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힘만으로도 대등한 수에 그쳤던 벨레포는 상당히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다. 프로카스"물론 그대의 말이 맞소. 하지만 그대가 우리에게 명령을 내릴 수는 없는

"……마인드마스터의 후예란말이지."

먹튀헌터생각한 것이었다. 아마 그때쯤이면 상단도 서서히 움직일 준비를발길을 옮겨 들어갔다.

"시끄러! 조용히들 못.... 꺄악!!!! 너희들 거기서 한발 작만 더 들여 놨다간 나한테

먹튀헌터"흐음.... 사실 여기 저기서 혹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긴 해."

"그런데 저 안에 계신 분이 누구 길래 이렇게 호위까지 하면서 가는 거죠?"소리를 한다면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아의

"뭐.... 자기 맘이지.."
채이나는 짧게 혀를 찼다.
생각해 눈썰미가 좋은 묘영귀수가 빠지게 되었다.

'어재 이야기했던 그대로구만... 게르만 밑에 있는 황궁의어느새 자신의 얼굴 옆에 날아와 있는 실프를 보며 나무라듯가는 길엔 작은 숲은 물론이고 산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곳을 지나면서도 두 사람은 몬스터의 코빼기도 보지 못했다. 몽페랑을 공격하기 위해 몬스터의 대군이 몰려오면서 이 근처에 있는 모든 몬스터가 그곳에 흡수되어 버린 모양이었다. 사실 그 많은 수의 몬스터가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다닐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다면 너무 눈에 뛰기 때문이다. 아마 절반 정도는, 아니 절반이 되지 못하더라도 상당수의 몬스터를 공격할 곳 주위에 있는 몬스터들로 충당할 것이다. 그것이 몬스터들의 방법일 거라고 생각된다.

먹튀헌터"우왁......왁! 잠깐, 잠깐만.왜 때리는데?"이드가 뻐근한 몸을 일으키며 반문했다. 그러던 중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찾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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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곧 클린튼을 알아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오엘이 답답한 표정으로 주위로 시선을 주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집체 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크윽, 불쌍한 친구야! 앞으로 쭉 내밀고 있던 루칼트의 몸이 그대로 카운터위로 퍼질러지고
망망대해를 지나는 따분한 뱃길 여행 중에 찾아온 갑작스런 표류자였다. 여느 때와 다름없다면 이대로 항구에 닿는 일 만고는 별일이라고 할 게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낱선 표류자리니. 그만큼 흥미가 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말 좀 들었다고 저렇게 흥분해 가지고는...... 저러고도 오래 살았다고..."좋아라 하려나? 쩝...."

먹튀헌터만약 이곳이 무너지기라도 할라치면 우리들이야 어떤 수를 쓸 수나 있지만....수정봉 들이 모여들며 수정대 쪽을 향한 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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